노브랜드는 가성비 상품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최근 맛난 과자를 발견했다. 미니 프레첼 땅콩버터오징어맛~ 가성비 과자에 용량도 한 번 먹기에 적당한 것 같다. 이거 무서운 과자다. 중독되는 맛 멈출 수 없는 맛에 한 번에 여러 봉지 집어 들게 되는 무서운 과자! 한 번 먹어도고 그다음에 가서 세 봉지 더 샀다. ㅋㅋㅋ 그것도 많이 참았다. 다섯 봉지는 아닌 것 같아서.... 한 봉지 454kcal. 이게 내용물이 알차게 꽉 들어있다 보니 칼로리가 일반 과자보다 조금 있는 듯. ㅠ 뜯어보면 이렇게 봉지 안에 가득 차 있다. 나는 다른 봉지과자는 뜯으면 한 번에 다 못 먹고 두세 번 나눠 먹는데 이건 홀린 듯이 봉지 뜯고 다 먹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양이 굉장히 알차게 들어있다. 그냥 먹어도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