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는 김에 여행/국내여행

충남 공주 여행 가볼만한곳 나태주문학관 잠시 쉬어가기

고양이걸음 2025. 9. 15. 13:26
반응형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충남 공주 여행~ 가볼 만한 곳 나태주문학관~ 여행코스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공주는 당일 여행으로 몇 번 와봤던 곳이다. 공산성, 시장, 거리 등 올 때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볼거리도 있고 맛집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태주풀꽃문학관은 지난번 왔을 때 가지 못해서 이번에 방문을 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한 것 같다.

 

나태주풀꽃문학관 신관

주소 : 충남 공주시 봉황로 85-16
연락처 : 041-881-2708
운영시간 : 10:00 ~ 17:00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반응형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집에 시집 몇 권이 있기에~ 문학소년 문학소녀가 잠시 되어 시를 읽어본다. 올라가는 길에 보니 오래된 담에 시가 적혀 있었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사실 처음에 여기 시인의 집 적혀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예전에는 여기였고 신관이 옆에 새로 생긴 것 같았다. 옆으로~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나태주풀꽃문학관~ 전체적으로 외관도 아주 이쁘게 잘 되어 있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처음 들어온 곳이 지하라 1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1층에는 시인 일대기, 작품과 미술 작품 등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중간에 의자도 있고 외부 전망도 볼 수 있어서 시를 읽어보다가 잠시 앉아서 쉬기도 좋을 것 같았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25년 8월 방문했었는데 아직 숍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었다. 아쉽... 뭔가 사가고 싶었는데...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1층 전시공간을 둘러보다 보면 여기 영상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이었다~ 영상 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당일 여행도 여기저기 여행코스를 알차게 꾸려보는 것도 좋지만 여행 의미를 생각해 보면 구경하고 경험하고 여행에서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며 잠시 여유를 갖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정신없이 일처리를 하다 보면 "여유"라는 단어가 사치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사실은 내가 좀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만들어놔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

2층~ 사실 나태주풀꽃문학관에 들어올 때 잠시 머물렀다 가야겠다 싶어서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2층에서 이것저것 체험할 거리가 있어서 생각보다(?) 신나게 해 봤다 ㅋㅋㅋ 그것은 바로~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스탬프로 카드 만들기 ㅋㅋㅋ 좀 고민하다가 일단 가득 다 찍어둔 스탬프들 ㅋㅋㅋㅋㅋㅋㅋ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도 하면 재미있어할 듯하다. ㅋ 그리고 풀꽃문학관 방문 기념품도 되고 하니 좋은 체험이다.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메모 남기기 ㅋㅋ 다른 사람들이 남겨둔 생각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뭔가... 세상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내용을 보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나도 있구나 싶어서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위안이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걱정도 늘어나고 삶도 복잡해지는데... 무언가 받아들이거나 내려놓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여러분도 여기에 잠시 복잡한 생각이나 고마운 마음을 남겨보는 것도~ 

 

공주시 나태주문학관공주시 나태주문학관

이런 것도 있었다. 직접 시를 적어서 출력할 수도 있고 나태주 시인 시를 골라서 출력할 수도 있다. 나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제목의 시를 하나 출력했다. 수첩에 붙여놔야지... 

 

2025.08.18 - [잠시 쉬는 김에 여행/국내여행] - 충남 공주 여행 현지인 맛집 중동오뎅집 추천 푸짐한 분식 감동

 

충남 공주 여행 현지인 맛집 중동오뎅집 추천 푸짐한 분식 감동

충남 공주 여행~ 현생에 지쳐서 평일 휴가를 내고 잠시 힐링 여행을 떠났다. 그냥 준비 없이 훌쩍 떠난 공주 여행~ 멀리는 못 가고 그렇다고 가까이 가기는 싫어서 왔는데~ 그 지역에 오래된 맛집

miaowalk.tistory.com

 

반응형